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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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이런 괴 현상 느낀분 계신가요??

글쓴이 : 루키 날짜 : 2014-12-18 (목) 조회 : 2263
지금으로부터 한 6년 전쯤 살던 집이겠네요..대학교 2학년때까지 살았으니..

그 집은 아파트 8층이었어요.


우리 가족이 전세가 아닌 처음으로 산 집이었기에 애착도 많이가고 그만큼 오래 살았죠

13년을 그 집에서 살았으니..

그런데 그 집은 귀신들린 집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간략히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

그 집에 살면서 계속 가위를 눌렸어요..

저는 가위눌리면서 저승사자들이 대화하는 소리


"이봐, 저 꼬마 데리고 가자..지금 데리고 가지 못하면 한참을 기다려야해..!!"

하는 등의 대화이야기를 들었고

누나는 낮잠을 자다가 문득 눈이 떠지고 안방 화장실 쪽을 바라보니


흰 소복을 입은 처녀귀신이 본인을 향해 다가오는 가위에 눌렸다 그러더군요

그리곤 키우고있는 강아지가 걸핏하면 아무도 없는 바깥 베란다 쪽을 향해

세차게 짖어대더군요..마치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발을 들여놨다는 듯이..


저는 자다가 자주 깨는 습관(?)이 있습니다..하루에 자다가 6,7번은 기본으로 깨서

깰때마다 부엌에 가서 냉장고 물을 마시고 다시 잠들곤 하죠..
(아침에 일어나면 무지 피곤=_=;;)


그런데 하루는 그렇게 또 자다가 잠이 깨서 몽롱한 중에 화장실을 가는 중이었는데..

집안 불 다 꺼진 상황에 부엌쪽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는거에요..

아 이건 진짜 뭔가 있다.. 그런데 그게 날 노려보고 있고


순간 발걸음이 움직이지 않고 몸이 굳어버리더군요..

등에선 식은땀이 나고 고개를 부엌쪽으로 돌려보고 싶었지만 도무지 용기가 나질 않더군요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억지로 떼어 화장실에 들어와 불을 켜고 얼른 문을 닫았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xx도 제대로 나오지 않더군요..;;

그렇게 한 3분여가 지났을까..

갑자기 화장실문을 "똑똑똑.."하고 누가 두드리는겁니다..;;;;;


식겁했죠;; 제발 걍 가라..ㅠㅠ 하는 맘으로 쥐죽은듯 조용히 있다가

문을 살며시 열고 나갔습니다.. 역시나 가족들 모두 자고 잇고 불은 모두 꺼져있었죠..

다행히 아까의 그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일어나 가족들에게 물어보니 누구도 그 시간에 화장실에 가려고 한 사람이 없다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그런 비슷한 상황을 느끼셨다는걸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저희 집이 기독교집안인데 어느날 갑자기 어머니께서 손바닥크기의 


작은 나무십자가를 만드셔서 방문에 다 붙이시는겁니다..그때는 이유를 몰랐지만..

나중에 이사하고 나서 해주신 귀신 이야기를 듣고서야 알았죠..


근데 참 이상한게.. 그 집은 누가 살다가 우리가 이사온 것도 아니었고

완공된 후에 우리 가족이 첫 주거민이었는데..왜 그런 기현상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집안에서 이런 괴 현상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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